한국의 새/오리과

고성의 흰줄박이오리(Harlequin Duck)

박흥식 2024. 11. 27. 07:13

운이 좋게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역시 탐조는 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다. 그래서 조복이 좋은 사람과 동행하여 가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