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30여마리의 흰죽지갈매기를 보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서해안에서 보았다.
처음에는 구레나루로 생각했지만 도감을 보는 흰죽지갈매기였다.
무리 중에서 한마리의 구레나루도 있었다.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하면서 가끔 곤충도 잡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