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어려운 갈매기이다.
처음 새를 공부할 때 노랑발갈매기와 많이 혼동한 놈이다.
우리나라의 새 이름을 짓는 것은 정말 체계가 없는 것 같다.
영문가 같이 정확한 생태를 알고 그에 걸 맞게 지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