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황금새

박흥식 2020. 5. 14. 20:09

수컷은 몸 윗면은 검은색이다.

큰날개덮깃과 가운데날개덮깃은 흰색이며, 허리는 노란색이다. 턱과 멱은 노란색, 배는 흰색이다.

암컷은 몸 윗면은 올리브 기운이 감도는 갈색이다.

몸 아랫면은 지저분한 흰색, 멱은 연한 노란색, 위꼬리덮깃은 연한 적갈색이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번식이 끝나면 가족군이 행동단위가 되며,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둥지는 낙엽활엽수의 가지 위에 마른 잎을 이용하여 밥그릇모양으로 만든다.

때로는 나무 구멍이나 딱다구리가 뚫은 구멍을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7월이다.

알은 엷은 장미 빛이나 청록색 바탕에 붉은 갈색과 엷은 자색의 얼룩점이 있으며, 4~5개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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