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혹고니 근처에서 내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니 혹고니는 얼음 위로 피한다.
그리고 두 혹고니는 서로 사랑의 표현을 한다.
역시 새 사진은 운8이 낮다는 것을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