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두 가고 없겠지...
물론 겨울에 다시 볼 수 있지만...
나에게는 무척 친근한 새이다. 멀리서도 소라를 통하여 존재를 알 수 있고 'call'를 하면 또한 바로 앞까지
다가온다. 가끔은 심한 경계를 하여 가까이 오지는 않지만 보편적으로 가까이 온다.
일명 '조로'새라고도 불리고 있는 귀여운 놈이다.
이제는 모두 가고 없겠지...
물론 겨울에 다시 볼 수 있지만...
나에게는 무척 친근한 새이다. 멀리서도 소라를 통하여 존재를 알 수 있고 'call'를 하면 또한 바로 앞까지
다가온다. 가끔은 심한 경계를 하여 가까이 오지는 않지만 보편적으로 가까이 온다.
일명 '조로'새라고도 불리고 있는 귀여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