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촉새

박흥식 2021. 4. 21. 07:45

개체변이가 심하여 암수 구별이 어렵다.

산림 가장자리 덤불, 개울가 관목, 밭 등에서 단독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울음소리가 ‘촉촉’하고 나기 때문에 ‘촉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작은 몸집으로 분주히 움직여 방정맞거나 말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별명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한국의 새 > 멧새과 나무발발이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연도의 정말 흔한 멧새류  (0) 2021.04.28
쇠붉은삠멧새  (0) 2021.04.23
붉은뺨멧새  (0) 2021.04.20
노랑턱멧새  (0) 2021.04.20
검은머리쑥새  (0)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