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변이가 심하여 암수 구별이 어렵다.
산림 가장자리 덤불, 개울가 관목, 밭 등에서 단독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울음소리가 ‘촉촉’하고 나기 때문에 ‘촉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작은 몸집으로 분주히 움직여 방정맞거나 말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별명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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