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도 겨울이 되면 흔해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개똥지빠귀....
섬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불쌍한 새를 나라도 찍어 주어야지 하며 한번 찍어 본다.
이쁘고 이쁘지 않고를 떠나 자고로 귀해야 한다. 쏙독새처럼.....
흰배지빠귀는 흔하지만 울음소리로 나름 인정을 받는다.
배가 흰색은 것은 많이 보지 못했다. 겨울에도 자주 보이는 새로 텃새로 생각해도 이제는 큰 무리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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