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멸종 위기 종이지만 한국 서해안, 중국 산동반도등 우리와 인접한 곳이 서식지라고 자주 볼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여름철새다.
발 아래가 노랑색인 것이 쇠백로와 비슷하지만 목과 다리가 쇠백로보다 짧다.
부리 기부에서 끝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가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