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노랑부리백로

박흥식 2021. 8. 28. 19:25

멸종 위기 종이지만 한국 서해안, 중국 산동반도등 우리와 인접한 곳이 서식지라고 자주 볼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여름철새다.

발 아래가 노랑색인 것이 쇠백로와 비슷하지만 목과 다리가 쇠백로보다 짧다.

부리 기부에서 끝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가늘어진다.

'한국의 새 > 백로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대백로  (0) 2021.10.07
중대백로  (0) 2021.09.02
황로  (0) 2021.08.24
황로  (0) 2021.08.18
검은댕기해오라기  (0)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