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정말 많은 밀화부리를 보았다.
많은 개체는 고향으로 떠났지만 이곳이 고향인 일부는 번식 준비에 들어갔다.
짝을 부르는 소리 ‘call'를 한번 들어 보면 그 날 하루가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