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슴새과와 저어새과
얕은 물속에서 부리를 작은 어류나 수서곤충 등을 잡아 먹으며 휴식할 때에는 부리를 등에 파묻고 자는 경향이 있다.
눈앞이 폭 좁은 검은색을 띠고 있어 눈 주위가 완전히 검은색인 저어새와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