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사람과 가장 친숙하게 해동하는 새이다. 겨울철 산 정상에서 손에 땅콩을 올려놓으면 와서 먹는 새이다.
요즘은 번식 기에 들어갔는지 울음소리도 예쁘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