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털발말똥가리(Rough-legged Buzzard) 처음에는 너무 높이 떠 있어 사진으로 담기가 무척 어려웠으나 오후에는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으나 털발말똥가리가 나보다 먼저 보아서 앉아 있는 모습은 찍을 수 없었으나 그래도 가까이서 비행을 해 주었다. 역시 호곡리는 맹금류의 천국이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1.26
호곡리의 스윈호오목눈이(Chinese Penduline-tit) 올가을 들어서 처음 보았다. 갈대 속에서 가늘게 내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면 스스로 다가 온다.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겨울철새이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4.11.26
치앙마이의 새33 - Northern Sooty headed Bulbul 시내 여러 곳에서 보였는데 숲 속에서 잘 나오지 않았고 카메라도 마음에 들지 않고...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