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도요(Eurasian Woodcock) 선정릉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기만하고 아차산에 왔다는 소리만 듣고 멧도요는 나에게 먼 새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서산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을 하였다. 용기를 내어 위치를 찾아갔지만 1차는 실패.... 다시 점심을 먹고 길을 헤매다가 엉둥한 장소에서 보게 되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12.03.03
목도리도요(Ruff) 강릉에나타났다는 소직을 듣고 달려갔지만 알락도요만 찍고 돌아왔다. 그리고 시화호에 가서 찍을 수 있었다. 내가 찍은 다음에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 해에 다시 강릉에 나타났다. 이때에는 원없이 찍을 수 있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12.03.02
메추라기도요(Sharp-tailed Sandpiper) 주로 논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도요새로 여러마리가 모여서 다닌다. 가을에는 보기가 조금 어렵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12.03.02
뒷부리도요(Terek Sandpiper) 부리의 모양이 특이 하다. 물론 이런 모양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도요새 사진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중의 하나이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12.03.02
노랑발도요(Grey-tailed Tattler) 흔히 볼 수 있는 도요새로 동해안에서는 쉽고 이쁘게 찍을 수 있다. 아야진에서 만난 이 새는 특히 착한 새였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12.03.02
꼬가도요(Ruddy Turnstone) 꼬까는 이쁘다는 뜻인데.....이 새를 보면 이쁘다는 느낌이 절로 난다. 역시 통과는 새로 봄, 가을에 바다가에서 볼 수 있다. 여름깃 겨울깃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