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의 촉새(Black-faced Bunting) 흔하고 흔한 촉새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찍어 보자고 했는데 결론은 나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데 눈 높이가 아주 높은 분들이 많이 있어서 어떤 평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25
굴업도의 무당새(yellow bunting) 이곳에서도 무당새는 많이 있었다. 이제 무당새의 이동은 이곳을 마지막으로 끝이 아닌가 한다. 비교적 빨리 이동하는 무당새는 가을에 이동 경로가 어떤지 궁금해진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22
굴업도의 검은머리촉새(yellow-breasted bunting) 지금까지의 섬 탐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검은머리촉새를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굴업도에는 많이 지나가는 것 일까?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20
굴업도의 꼬까참새(Chestnut Bunting) 지금까지의 섬탐조에서 꼬까참새를 가장 많이 보았습니다. 섬탐조를 하면 어쩌다가 한 마리씩 보였는데 굴업도에서는 엄청 많은 개체가 있더군요.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19
어청도의 꼬까참새 올해 유난히 많이 보이고 있는 새이다. 아마도 멧새과 새들이 우리나라를 통하여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인데 내려 올 때도 많이 내려와라.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12
노랑눈썹멧새 어느 섬에 가나 개체수가 엄청 보이고 있는 새인데 좋은 사진은 없다. 흔하다고 등한시 하다가 집에서 보면 좋은 사진이 없는 것이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12
흑산도의 쇠붉은빰멧새 섬에서는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다. 가는 섬마다 너무 많이 있어 처음 새를 보는 사람들은 새가 없는 섬에서도 새가 많은 줄 착각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이번 흑산도에서도 변함없이 엄청난 개체수를 보였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