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의 자연이야기

멸종위기종 1급으로 처음 새를 만니기 시작했을 때 약 700마리 정도 남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몇 마리가 남아 있을까.... 강화도 및 인천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겨울에는 대만 및 일본으로 내려가 월동을한다.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월동하는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

멸종 위기 1급으로 강화도 지역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대만이나 일본으로 이동하고 소수는 우리나리에서 월동을 한다. 겨울에는 천수만이나 우포, 주남저수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저어새 사이에 노랑부리저어새 한마리

[서식지] 우리나라,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행 동] 몸빛은 암갈색이며, 등 쪽이 진하고 배 쪽이 연하다. [특 징] 부리는 엷은 회색이고 다리는 황색이다. [비상] [무리]

[서식지]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며, 필리핀, 뉴기니 등지의 남쪽에서 월동한다. [행 동] 머리와 목은 백색에 흑색 세로줄무늬가 있고 등 쪽과 꼬리는 갈색, 깃의 가장자리는 회색, 배 쪽은 백색이다. [특 징] 암수 같은 빛깔로 대개 섬이나 해안의 해상에서 지내며, 어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