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박새 이마, 머리꼭대기, 뒷목의 양옆이 푸른빛이 강한 검은색이고, 뒷목의 중앙은 흰색이다. 머리꼭대기의 깃털은 길어서 장식 깃털을 형성한다. 턱밑, 턱 아래 부위는 검은색으로 머리꼭대기의 검은색과 연결된다. 가슴 이하의 몸 아랫면은 크림색으로 배와 겨드랑이는 어두운 잿빛을 띤다. ..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5.06.08
스윈호오목눈이 올해는 자주 보인다. 검은머리쑥새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함께 움직이지는 않는다. 아마도 먹이가 같아 그렇지 않을까 한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에도 볼 수가 있겠지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5.03.02
스윈호오목눈이 올해는 일찍 만났다는 느낌이다. 매년 12월 말이나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10월 중준에 만났다. 이번 기행에서도 이놈을 만나지 못 했으면 0점짜리 기행이었다. 그나마 이 놈을 만나 사진을 좀더 업그레이드한 것이 위안인 것이다. 어딜까도 새는 많이 없다. 없는 것이 아니라 많은 새를 봐..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4.10.29
노랑배진박새 서울 도심에서 이 새를 볼 수 있는 것이 의외이다. 별 생각없이 선릉으로 갔는데 많은 오목눈이 속에서 한 마리가 보였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4.10.08
오목눈이 올해도 성공적인 번식을 했다. 엄마가 누구인지 자신들의 2세를 보면서 매우 행복한 표정을 지을것 같은 느낌이다. 아직 어린 띠가 많이 나고 있다. 세상물정을 모르는지 겁도 없이 렌즈쪽으로 다가 온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4.07.03
노랑배진박새(Yellow-bellied Tit) 부산에서 한번, 고성에서 한번,,,, 그리고 이번이 3번째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완전히 토착화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3.12.09
스윈호오목눈이(Chinese Penduline Tit) 부산스러운 이놈을 잘 찍으려고 무척 노력을 하였으나 매번 실패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원없이 찍을 수 있었다, 거리도 잘 주고 개체수도 많고,,,,,,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