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찍다가 105mm로 찍은 쇠박새이다. 나름 예쁘게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작은 동산에서 열심히 새끼를 기르고 있는 오목눈이이다. 언제쯤 이소를 할까 궁금해 진다.
귀염둥이....더 이상 좋은 표현은 없다.
정말 흔하지만 오래간만에 찍어 보는 쇠박새....반갑다 쇠박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