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굴업도의 검은머리촉새(yellow-breasted bunting)
박흥식
2024. 5. 20. 09:00
지금까지의 섬 탐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검은머리촉새를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굴업도에는 많이 지나가는 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