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호곡리의 개구리매(Eastern marsh harrier)
박흥식
2024. 11. 5. 06:03
이제는 모두 가고 말똥가리만 남아있다. 오랫동안 모습을 보여준 고마운 개구리매이다. 이제 내년 4월이 되어야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