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할미새과
호곡리의 밭종다리(Siberian Pipit)
박흥식
2024. 11. 13. 05:35
과거에는 거리도 잘 주고 개체수도 많았는데 요즘은 사진을 찍기가 무척 어려워졌다. 탐조를 하면서 ‘밭종다리는 쉬운 놈이야’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느낌이다. 정말 새 보기 힘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