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고성의 흰죽지(Common pochard)
박흥식
2024. 11. 28. 07:52
너무 가까이 와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 흰죽지이다. 동해의 석호에서는 새들이 사라들에게 익숙해 지어 비교적 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