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경안천의 아물쇠딱따구리(Gray-headed pigmy woodpecker)
박흥식
2024. 12. 15. 06:15
역시 아주 귀했던 새였는데 요즘은 비교적 흔한 텃새가 되었어요. 전에는 국립수목원만 관찰이 되었는데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새가 되었지요. 이런 좋은 일도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