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여새과 물까마귀과

홍여새(Japanese Waxwing)

박흥식 2018. 2. 9. 05:13

올해는 홍여새가 다시 풍년이다.

여기저기서 홍여새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그러나 감흥은 별로 없다. 워낙 많이 본 새라서 그렇까.....

눈매가 무서운 홍여새....그래도 다시 보니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