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벙어리뻐꾸기
박흥식
2020. 6. 5. 07:21
겁도 없이 다가오는 벙어리뻐꾸기....
무척 배가 곱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의식하지 않고 먹기 바쁘다.
이렇때가 사진 찍기 가장 좋은데...
크기가 작아 두견이로 생각하였는데 소리에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