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두견이
박흥식
2021. 6. 4. 10:45
뻐꾸기와 구분이 어렵다.
오직 소리와 크기, 그리고 가슴 무늬의 간격으로 가능하다.
우리말로는 접동새라고도 하고 울음소리가 구슬퍼서 슬픔의 정서를 표출하는 문학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