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잿빛쇠찌르레기
박흥식
2022. 5. 16. 08:41
보기 어려운 새 너무 쉽게 보았다.
전깃줄 위에 앉아 있고 멀어서 사진은 꽝이지만 올해 종추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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