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2023. 7. 14. 07:52

나비를 찍다가 가까이 오기에 불쌍해서 여러 장 찍어 주었다.

아마도 흔한 나비라도 답글을 달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고 조회 수도 정말 적지 않을까 한다. 답글 달아 주는 사람은 치맥을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