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비/팔랑나비과

왕자팔랑나비

박흥식 2023. 9. 29. 05:48

오늘도 왕자일 뿐이다. 앞으로도 왕자일 뿐이다. 억울하다. 인간들의 사회에서는 흙수저로 태어난 것과 같다. 아니다.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어 준 거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