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흰눈썹지빠귀

박흥식 2023. 10. 24. 08:32

올해 공원에 갈 때마다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 의해 심어 놓은 나무가 귀한 새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었다. 누군지 모르지만 고마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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