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교동도에서 천대 받고 있는 흰꼬리수리

박흥식 2024. 2. 1. 07:30

그래서 항상 하는 말이지만 귀하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못생겨도 잘 보이지 않고 있으니 귀한 대접을 받는 쏙독새, 멧도요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가질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