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회색기러기
박흥식
2024. 2. 5. 05:17
사연이 많은 종입니다. 아주 열을 받았다고나 할까? ‘귀한 놈 있을 때 가서 봐라’와 ‘기다려 곧 주위에서 볼 수 있어’가 공존하는 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