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 습지 둘레길의 마을에 만들어진 돌담입니다. 틈 사이사이로 소라껍질을 넣은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우리의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를 보면 그렇지요. 과거 외국 것은 무조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소중한 우리의 것을 잘 활용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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