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쑥새(Rustic bunting) 영명이 재미있는 새이다. 겨울이면 흔하고 흔하게 보이는 겨울철새로 우리들 주위에서 쉽게 보인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11.13
미사리의 노랑턱멧새(Yellow-throated Bunting) 이제 이소를 하여 열심히 먹이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p1000만 들고 나가 찍어서 사진은 별로입니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7.31
오대산의 노랑턱멧새(Yellow-throated Bunting) 이제 이소를 하여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지는 못하고 있다. 잘 자라서 내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길.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7.04
외연도의 붉은뺨멧새(Chestnut-eared Bunting) 올해 많이 보인 새 중의 하나입니다. 외연도, 굴업도뿐만 아니라 어청도에서 많이 보았지요. 가장 많은 개체를 본 한 해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6.03
외연도의 촉새(Black-faced Bunting) 섬에서는 항상 많이 보였는데 올해는 그래도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쳐 지나가듯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6.03
외연도의 노랑눈썹멧새(yellow-Browed Bunting) 섬에서는 흔하고도 흔한 새이지만 육지로 오면 보기가 쉽지가 않다. 섬을 통하여 이동하는 걸까?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