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의 자연이야기

많은 개체의 재두루미가 왔지만 두루미는 보이지 않고 있더군요. 특별한 새도 보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 마리로 쪽박이었습니다.

어린 새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인간의 간섭없이 잘 자라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이제는 떠나가고 없습니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서산에서 모두 떠났는데 일부는 호곡리에서 보이더군요. 이들 3마라는 지난 겨울 동안 항상 함께 다닌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여러번 목격이 되었지요.

아직도 돌아가지 않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들 3마리는 항상 같이 다니고 있어요. 12월보터 계속 함께 다니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어요. 날짜별로 함께 있는 모습을 곧 올리 예정입니다.

너무 자주 만나니 신비로움이 사라졌어요. 귀하고 봐야 되는데...100mm 렌즈로 찍은 사진입니다.

야생화를 찍고 있는데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들꿩을 정말 똑딱이로 찍어 보았어요. 올해 정말 많이 보이고 있더군요.

정말 많이 보이고 있어요. 용문산은 들꿩을 찍기에 가장 편안 곳이지요.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올해는 갈 때마다 보았습니다. 그렌데 거리는 좋았는데 날씨가 엉...

올해는 갈 때마다 운이 좋게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볼 수 있으면 좋은데

멀리서 흑두루미를 관찰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독수리가 날고 있으니 대부분의 흑두루미가 일제히 비상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