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흰점찌르레기(Common starling)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개체를 보기는처음입니다. 가슴의 흰점 때문에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새이지요.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11.18
서산의 흰점찌르레기(Common starling) 잠시 모습을 보여주고 사려졌지요. 흰점의 모양이 ‘히트’입니다.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새입니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11.09
매향리에 찌르레기(Grey Starling) 어린 새로 이곳에 태어난 놈 같다. 그래도 달맞이꽃에 앉아 있으니 예쁘기는 하다. 옷이 날개라는 표현이 딱 맞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08.15
소청도의 섬참새(Passer rutilans) 이곳에서 섬참새를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5월 말이라서 그런지 여름깃으로 바뀌었고요. 하여간 대박이 났던 소청도 탐조였습니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06.30
찌르레기 대부분 전깃줄에 앉아 있는 모습만 겨울 내낸 보았는데 푸른 풀밭 위에서 보니 색다르게 보이고 조금 귀티가 나는 느낌이더군요. 역시 배경이 좋아야 됨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04.14
흰점찌르레기(Common Starling) 부안에서 정말 많은 흰점찌르레기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한동안 새를 보는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