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의 검은이마직박구리(Light-vented Bulbul) 7마리의 검은이마직박구리중에서 1마리만 나를 보며 경계를 하고 있었요. 잠시 후 순식간에 날아 오르더군요. 신호를 보냈는지...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4.11.02
어청도의 검은이마직박구리 산에서 열심히 울고 있지만 가까는 오지 않고 있다. 이제는 완전히 우리나라에 토착화하여 전국적으로 많이 보이고 있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4.05.12
가거도의 할미새사촌 조금 빨리 온 느낌이다. 물론 아주 남쪽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외연도에서는 보통 5월10일 전 후로 보이는 새인데...물음 소리가 특이하여 쉽게 만날 수가 있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4.04.29
검은이마직박구리 호곡리 도로변에서 번식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마리가 계속 보인다. 나뭇잎에 가랴서 안보일 때가 많지만 이번에는 전깃줄에 앉아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3.10.27
직박구리 못생긴 직박구리. 그래도 좋은 배경을 가진 곳에 앉아 있으니 나름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옷이 날개라는 말을 실감하는 것 같다. 어떤 새이든지 배경이 좋으면 다 예뻐 보인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3.10.24
직박구리 너무 흔해 새 취급을 맞지 못하고 있는 직박구리이다. 나름 예쁘게 보일러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생긴 것 가지고 평가하면 안 되지만....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