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잿빛개구리매(Hen harrier) 요즘 너무 많이 보여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작은 새를 모두 잡아 먹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보이고 있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2.18
교동도의 큰말똥가리 흑화형(Upland Buzzard) 정말 대단한 놈입니다. 이놈을 처음 본 것이 15년 1월 달이었습니다. 그러니 10년째 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본 기록이 있으니 더 오래 되었겠지요. 이 때는 교동도가 탐조지라는 것을 대부분 모를 때이지요.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2.12
호곡리의 큰말똥가리(Upland Buzzard) 뭘 잡아서 먹고 있어서 우리의 접근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였지요. 이럴 때가 사진 찍기 가장 좋은 기회이지요.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2.11
호곡리의 털발말똥가리(Rough-legged Buzzard) 처음에는 너무 높이 떠 있어 사진으로 담기가 무척 어려웠으나 오후에는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으나 털발말똥가리가 나보다 먼저 보아서 앉아 있는 모습은 찍을 수 없었으나 그래도 가까이서 비행을 해 주었다. 역시 호곡리는 맹금류의 천국이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1.26
호곡리의 잿빛개구리매(Hen harrier) 겨울 동안 맹금류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줄 잿빛개구리매이다. 쉽게 볼 수는 있지만 쉽게 잘 찍을 수 없는 맹금류이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