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잿빛개구리매(Hen harrier) 겨울 동안 맹금류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줄 잿빛개구리매이다. 쉽게 볼 수는 있지만 쉽게 잘 찍을 수 없는 맹금류이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06:41:44
호곡리의 새매(Eurasian sparrowhawk) 새매도 놀라고 나도 놀랄 정도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새매이다. 사냥 중에서 우리를 만나서 숲 속에서 숨어 있다가 우리가 접근하지 황급히 나왔지만 서로 놀라 얼음땡이 되고 말았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06:38:06
치앙마이의 새32 - Purple Swamphen 잠시 논 쪽에 있는 습지에 정말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귀한 놈이다. 사실 귀한 놈이지 모르겠지만 그냥 귀한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06: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