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습지의 흰눈썹황금새(Yellow-rumped Flycatcher) 작년에 이어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암놈은 보이지 않고 있어 번식을 할까 의문이 생기더군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29
소청도의 흰눈썹황금새(Yellow-rumped Flycatcher) 섬에서도 많이 보이고 육지에서도 많이 번식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황금새 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27
소청도의 솔딱새(Dark-sided Flycatcher) 마을 주변과 등대로 가는 길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며 공중에서 먹이를 잡고 다시 그 자리로 내려와 앉은 모습에서 새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24
소청도(05.27)의 노랑딱새 많은 종류의 새는 없었지만 귀한 놈들을 많이 본 섬탐조였다. 올해 여러 섬에 갔었지만 가장 성공한 탐조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22
어청도의 흰눈썹황금새(Yellow-rumped Flycatcher) 영문표기는 암놈의 꼬리부분을 보고 이름을 지었고 우리나라는 수놈의 얼굴을 보고 이름을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표현이 더 좋은가는 개인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18
어청도의 제비딱새(grey-spotted flycatcher) 이동시기에는 도심의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이다. 도심의 숲은 이동시기 작은 새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기도 하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18
어청도의 쇠솔딱새(Asian Brown Flycatcher) 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이다. 요즘은 이동시기에는 도심 공원에서도 자주 보인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