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의 무당새(yellow bunting) 일찍 통과를 하는 새로 알고 있는데 늦게까지 남아있다. 이제 대부분의 봄철 이동은 끝나고 다시 돌아 보는 새들을 기다려야한다. 긴 시간 나비를 보내면서 지내야 한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02
굴업도의 흰눈썹황금새(Yellow-rumped Flycatcher) 굴업도 첫째 날 비는 오고 새는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를 반겨주는 멋진 놈이었습니다. 물론 다음 날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5.26
굴업도의 쇠유리새(Siberian Blue Robin)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 기쁨은 더 했다. 물론 흑산도에서 보긴 했어도 굴업도에서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혼자 보아서 함께 간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귀한 새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