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서 만난 검은머리방울새 이곳에도 많은 개체가 월동을 하고 있었지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더군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3.25
전남대에서 만난 밀화부리 밀화부리 무리가 교정의 숲에 고인 물을 먹기 위해 모였습니다. 호수도 많고 다른 물도 많이 있는데 왜 여기서 먹을까 궁금해지더군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3.24
한라수목원의 큰부리밀화부리 정말 오래 간 만에 만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장 최근이 올림픽 공원에서 밀화부리 속에서 보았던 기억이 남니다. 역시 수목원의 밀화부리 속에 간첩으로 있었습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3.19
실탄을 모두 소비한 솔잣새 사진 역시 올 겨울에 우리를 기쁘게 해 준 솔잣새입니다.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큰 슬픔이지만 나에게는 정말 큰 행복이었지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3.11
콩새 올해 많이 본 새를 손곱아 보라면 순위에 들어가는 새입니다. 이제 대부분 떠나고 겨울에 되면 다시 오겠지요.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3.11
솔잣새(Red Crossbill) 올해는 정말 많이 보았다. 앞으로 한꺼번에 오지 말고 팀을 나누어 매년 내려오는 것이 어떨까 하고 솔잣새에게 제안을 해 본다. 그러면 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데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