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습지의 긴꼬리홍양진이 흰눈썹울새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잘 익은 긴꼬리홍양진이이다. 올해 대박이 난 되새과의 새들은 나름 멋진 특징을 갖고 있는 콩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말 멋진 새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22
솔잣새(Red Crossbill) 이제는 북상 중인 솔잣새이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귀한 새로 올 겨울에 보지 못했으면 언제 볼지 모르는 귀한 새이다. 내 눈 앞에 다시 나타나주어 고밉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20
긴꼬리홍양진이 잘 익은 긴꼬리홍양진이 수놈도 만났어요. 물론 처음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다시 찍고 싶어지는 새인데...너무 자주 만난다는 느낌.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5
홍방울새의 이런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석모도의 홍방울새는 인간들에게 너무 길이 들어져 야생의 매력을 상실했지요. 나는 이런 사진을 원했었지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3
솔잣새 이제 마지막 사진입니다. 새만금의 솔잣새는 떠났고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새입니다. 생각해 보니 그래도 5년마다 한번은 만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