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잣새 이제는 갔는지 보이지 않고 있더군요. 새들도 이제 이동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올해 원없이 보았던 솔잣새....언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0
홍방울새(Common Redpoll) 닭이 되어 버린 지 오래 되었더군요. 석모도의 사진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자연미가 사라졌어요. 그래도 자연미가 넘치는 시화호가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08
긴꼬리홍양진이 개똥도 보약에 쓰려고 찾으면 안 보인다더니 딱 이 놈이 그 놈이다. 긴꼬리홍양진이가 보고 싶다는 분을 위해 찾았지만 항상 보이던 그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고 마지막으로 간 경안습지에서 어렵게 보았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07
솔잣새(Red Crossbill) 언제 보아도 다시 보고 싶은 새입니다. 보기 위해서는 아주 먼 거리를 운전해야하므로 많이 망설여지는데...그래도 갈 만한 보람을 느끼지요. 개체수는 많이 줄었어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06
솔잣새 귀한 새를 찍는데 닭을 찍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다시는 이렇게 볼 수가 없으니 아직 보지 못한 분은 꼭 한번 갔다가 오세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02
홍방울새(Common Redpoll) 혼자 100여 마리를 원 없이 보았다. 아직도 있는가를 묻고 있는데 나도 모른다. 보고 보르네오를 가서...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