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방울새의 이런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석모도의 홍방울새는 인간들에게 너무 길이 들어져 야생의 매력을 상실했지요. 나는 이런 사진을 원했었지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3
솔잣새 이제 마지막 사진입니다. 새만금의 솔잣새는 떠났고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새입니다. 생각해 보니 그래도 5년마다 한번은 만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2
솔잣새 이제는 갔는지 보이지 않고 있더군요. 새들도 이제 이동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올해 원없이 보았던 솔잣새....언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10
홍방울새(Common Redpoll) 닭이 되어 버린 지 오래 되었더군요. 석모도의 사진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자연미가 사라졌어요. 그래도 자연미가 넘치는 시화호가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