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의 물총새(Common Kingfisher) 암수가 물고기를 잡아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어요. 열심히 육추중인 느낌입니다. 이제 2차 번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번식이 끝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4.07.31
연천의 청호반새(Black-capped Kingfisher) 이 때까지만 해도 사진을 찍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어서 여유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가 봅니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4.07.29
연천의 청호반새(Black-capped Kingfisher) 착한 청호반새를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오랜 시간동안 모델이 되어 주었는데 문제는 빛이었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4.07.22
연천의 청호반새(Black-capped Kingfisher) 홍성에서 여러 번 실패를 하고 아침 일찍이 놈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만난 청호반새입니다. 하루 종일 고목에 앉아 있더군요. 역광이라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으며 이번에 장만한 p1000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4.07.19
호곡리의 물총새(Common Kingfisher) 렌즈가 고장이나 급히 장만한 카메라로 찍어 본 물총새이다. 그런대로 대용품으로는 적당한 카메라인 것 같다. 원하는 사진은 아니지만...호곡리에서 만나도 사진 찍을 기회를 잘 주지 않던 물총새가 이번에는 오랫동안 기회를 주었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4.07.02
물총새 호곡리에서는 물총새가 무척 까칠한 편이데 이번 기행에서는 정말 얌전 땡이로 변했다. 자조 봐서 익숙해지어 그런가 고ㅁ마울 뿐이다. 이런 좋은 세상을 만났으면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