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기가 많이 어려워졌다. 무분별한 채집이 원인중의 하나이지만 환경파괴가 으뜸이 아닐까 한다.
어려운 종이다. 도감을 보면서 그림 맞추기로 이름을 알고 있다.
이름에 딱 맞은 모습이다. 작명이 멋있는 곤충으로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다.
역시 나를 산에서 잘 안내를 해주었다. 조금 가까이 가면 조금 더 도망 가길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