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의 무당새(yellow bunting) 일찍 통과를 하는 새로 알고 있는데 늦게까지 남아있다. 이제 대부분의 봄철 이동은 끝나고 다시 돌아 보는 새들을 기다려야한다. 긴 시간 나비를 보내면서 지내야 한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6.02
남이섬의 공작새 남이섬에서 자신의 모습을 뽐내고 있는 공작새입니다. 가까이 갔더니 부채를 활짝 피고 자신의 모습을 봐 달라고 한 바퀴를 돌고 있더군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