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의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작년에 보지 못한 한 풀이를 올해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가는 섬마다 보고 있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은 그냥 바람까마귀인데 언제 쯤 볼 수 있을까?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5.31
외연도의 검은딱새(Siberian Stonechat) 요즘 육지에서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아직도 섬에는 많이 보이고 있다. 육지에서 번식을 하는 것을 한번 보았지만 섬에서는 보지 못했다. 한국의 새/지빠귀과 2024.05.31
외연도의 노랑눈썹멧새(yellow-Browed Bunting) 섬에서는 흔하고도 흔한 새이지만 육지로 오면 보기가 쉽지가 않다. 섬을 통하여 이동하는 걸까?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5.31
외연도의 노랑눈썹솔새(yellow-browed warbler) 흔하고 흔한 솔새이다. 항상 말하지만 모르는 솔새가 나오면 노랑눈썹솔새라고 답을 하면 정답률 80%.... 한국의 새/휘바람새과 2024.05.31
애기세줄나비 새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어 나비에는 신경을 쓸 수가 없다. 곧 새들의 계절이 끝나면 열심히 나비를 만나로 가야지. 기다려라 나비야.. 한국의 나비/네발나비과 2024.05.31
붉은어깨도요(Calidris tenuirostris)의 비행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갯벌은 그냥 쓸모없는 땅이 아니라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귀중한 터전입니다. 그리고 논보다 생산성도 4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잘 보존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