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의 쇠개개비(Black-browed Reed Warbler) 소청도에서 개개비가 통과하는 시기는 5월 말이다. 이 시기에 귀한 휘바람새 종류들이 통과하는데 문제는 어디서 보는가이다. 한곳에 머물려 앉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새/휘바람새과 2024.07.04
소청도의 붉은배새매(Chinese Sparrowhawk) 역시 소청도는 맹금류의 천국임을 알 수 있었다. 지나가는 많은 맹금류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이것도 시기를 잘 맞추어 가야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7.04
오대산의 노랑턱멧새(Yellow-throated Bunting) 이제 이소를 하여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지는 못하고 있다. 잘 자라서 내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길.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