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개구리매(Eastern marsh harrier) 이제는 모두 가고 말똥가리만 남아있다. 오랫동안 모습을 보여준 고마운 개구리매이다. 이제 내년 4월이 되어야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1.05
화진포의 물수리(Osprey) 좋은 장면이 많이 있었는데 문제는 거리이다. 검둥오리사촌을 찍으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좋은 장면을 노렸지만 역광 아니면 거리가 먼 상태만 지속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1.05
연천의 양비둘기(Hill pigeon) 이제는 쉽게 볼 수 있는 새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리산까지 가야만 볼 수 있는 새였다. 연천에 간다고 항상 볼 수 있는 새는 아니지만.... 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2024.11.05